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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16가지 지혜(智慧)     ▲계석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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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16가지 지혜(智慧)


 계석일 본부장

 

1. 남의 티를 보고 말하지 말라, 자신의 들보를 보는 지혜를 가져라.

 

2. 떳떳하게 살아온 자신을 험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 기다려라, 반드시 자신을 인정하는 날이 온다.

 

3. 험한 욕을 내뿜는 사람이 있더라도 같은 욕을 하지 마라, 내가 입이 없어서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건강한 영혼을 지키지 위함이라.

 

 4. 세 뿌리를 조심하라, 입은 모든 관계를 세우기도 무너트리기도 한다. 저주의 말은 평생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5.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자신을 속이는 행위, 하늘에 신령한 그분이 알고 있기에 언제 간 심판대에 앉게 된다는 생각으로 남을 속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6. 경쟁 사회에서 타인의 실패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하지 마라, 인생은 실패와 성공의 연속선 상위에 있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그런 위치에 반드시 서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실패한 자를 품어야 한다.

 

7. 봉사라는 것을 크게 내 세우지 마라, 섬기는 것으로 나에게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게 되는 것이니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8. 음흉한 생각을 품기만 해도 간음을 한 것이니 실행은 곧 자신을 망치게 한다. 사탄은 그런 사람을 유혹하는데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결국 남는 것은 후회 뿐이다.

 

9. 야릇한 세상 유혹은 달콤하지만 한번 실수로 평생 쌓아 놓은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달콤한 일은 그것 말고도 세상에 널렸다.

 

10. 가까운 사람일수록 경오를 잘 써야 오래간다. 눈에 쉽게 띄는 물건은 희소성이 작아 귀중한지 모르지만 귀중한 보물은 깊은 곳에 숨겨놓고 가끔씩 보게되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11. 타인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틀린 사람은 순간 마음이 상하니 설령 틀렸다 하더라도 내 생각은 이런 데라고 자신을 낮추어 말할때 상대가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높 높이 교육, 턱이 높으면 설득력도 떨어진다.

 

12. 자신이 말한 것이 틀렸을 때 즉시 시정하는 습관이 좋다. 틀린 것을 가지고 오래 끌어봤자 자신도 속고 타인도 속게 된다. 고름이 살이 안 되듯이 말이다.

 

13. 자신의 장점을 크게 자랑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큰 단점도 있다는 사람이다. 단점은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한분 뿐이기 때문이다.

 

14. 입으로 내뿜는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 주변에는 진정한 사람이 없다. 자기 뜻대로 표현하니 상처를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성냄과 분은 품지 말되 타인에게 주지 말고 신에게 의뢰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다.

 

15. 사람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산다. 함부로 행동하는 것부터 선한 양심까지 자신을 다스리는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을 내는 삶을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1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으니 남은 해치는 말은 절대로 내뱉지 말라.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이니 상처를 주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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