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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널려있는 인간쓰레기, 누구를 보고 말하는 것인가?     ▲계석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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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널려있는 인간쓰레기, 누구를 보고 말하는 것인가?

 

계석일 본부장

 

국민 청소부 윤 대통령과 정의의 사도 배우 마동석과의 닮은 꼴이 있다. 윤 대통령과 배우 마동석과의 닮은 꼴이 있다면,

 

온종일 쓰레기로 더럽혀진 도심도 새벽만 되면 클린 아저씨들의 덕분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쓰레기가 있다. 눈에 보이는 쓰레기와 사람의 영혼을 상하게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쓰레기가 있다. 보이는 쓰레기는 치우면 되지만 보이지 않는 쓰레기는 처리할 방법이 없다. 인간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을 보고 "인간쓰레기"라고 하는데 인간을 쓰레기통에 버릴 수 없으니 사회에 늘 골칫덩어리로 남는다. 맘에 안 든다고 갓 태어난 아기를 야산에 유기하는 것이나 돈이 된다면 인간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마약을 유통하는 자, 가짜 뉴스를 터트려 국민을 선동하는 정치인들, 모두 인간쓰레기들이다.


세간엔 역대 대통령을 풍자한 이야기들이 있다. 모 대통령은 죽자고 고생해서 경제를 부흥시켜 놓으니, 한 대통령은 죽치고 앉아 퍼질러 쳐 먹기만 하고, 모 대통령은 먹고 난 그릇 설거지만 한다. 어떤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겠나?

 

정치를 정쟁의 도구로 삼으며 민생보다는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가짜 뉴스만을 생산하는 인간쓰레기들도 있다. 정치인은 국가의 먼 미래를 보고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정권을 잡기 위해 진영논리와 흑백 논리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인도 자격이 없다.

 

정상적인 국가의 지도자는 후임자에게 많은 정보를 주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을 보라! 나라를 반쪽으로 만들어 놓고 반대 아닌 반대만을 외치는 정치인들이 득실 거린다. 정말 인간쓰레기들이 길거리에 넘쳐난다. 사회 구석구석에 악취가 차고 넘친다.

 

윤 대통령을 칭찬하려는 것이 아니다. 2년 전 윤 대통령이 검찰 총장 할 때 윤 대통령은 대권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국민들이 추천해서 22대 대통령을 세운 것이다. 윤석열 총장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진보 측의 사람들은 날파리처럼 초보 정치인 윤석열 대통령을 마구 흔들어 대고 공격했다. 이런 나라 한국말고 지구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오죽했으면 외국에서는 망하지 않고 건재한 것이 신기하다고 했다. 정말 인간쓰레기 정치인들, 이대로 두고 만 볼 것인가?

 

최근 영화 마동석 주연의 범죄 3 영화가 천만을 넘었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가미된 감이 있다. 인간 같지 않은 마약 범죄자를 주먹 하나로 청소하는 마 동석을 보면서 국민들은 시원함을 느꼈을 것이다.

 

국민의 대변자 윤 대통령과 정의 사자 배우 마동석과 공통점을 찾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넓죽한 얼굴에 깡패 두목 같은 체격, 타이슨 같은 핵주먹, 여자한테는 약한 정의의 사자, 정직하고 남자답다. 인간답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만 가지고 논하지 않는다. 말을 아낀다. 애교가 많다. 묵묵히 앞만 보고 간다. 유성에 사는 김 모 씨는 윤통의 행보를 보면서 악의 무리들을 마동석을 풀어 쓰나미처럼 밀어 버렸으면 좋겠다며, 공의와 정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나라 걱정을 하는 윤 대통령을 보니 연민이 느껴진다고 했다.

 

최근 영화 천만 관객을 끌어올린 배우 마동석은 미국에 이민을 간 후 복싱과 헬스 트레이너로 전전하다 영화 "천군" 오디션에 캐스팅, 배우의 길에 들어섰는데 마동석은 20161000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범죄 도시 1,2,3에서 흉악한 범죄의 해결사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덕에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배우다.

 

지금 우파들은 왜, 감옥에 넣지 않느냐고 아우성이다. 영화에서 보듯 악의 무리를 무너트리기 위해 두목의 목을 치는 법도 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수년 동안 수레바퀴처럼 도는 한국 대통령의 교도소행에 착 착함을 느꼈을 것이다.

 

악취나는 쓰레기들이 나라 곳곳에 쌓여있다. 청소하기 바쁘다. 가짜 독립유공자에게 서훈 준 것부터 적자투성이 태양광발전소, 불필요한 한전 공대 설립 등등 하나하나 나열하면 끝이 안 보인다. 어디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인간은 용서할 수 있어도 죄는 용서가 되지 않는다. 죄를 진자는 있는데 죄를 자백하는 사람은 없고 선배 정치인들은 후배들에게 가르쳐 주기는커녕 후배들이 망하길 원하고 있다. 참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윤 대통령은 한국의 미래를 위해 인기()를 의식하지 않고 법에 따른 공의와 정의 그리고 상식에 준하는 정부로 국민과 함께 밀고 나가겠다고 했다.

 

밥상 차려놓으면 밥만 먹을 줄 아는 대통령, 윤 대통령은 달랐다. 통신 320년 과점체제를 깨기 위해 제4 이통사 육성한다고 발표했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 요즘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는 윤 대통령이 한국을 살리기 위해 하늘에 보낸 정의의 사자라는 말도 나온다. 윤 대통령이 한국의 미래를 위해 법과 원칙을 지키도록 틀을 만들어 놓는다면 세계 속에 G2 국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래도 기다려 본다. 여의도 사람들이 다 함께 어깨동무하며 파이팅 하는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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