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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통계조작, 문재인 전 정부의 만행 국민들에게 철저히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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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통계조작, 문재인 전 정부의 만행 국민들에게 철저히 알려야


 계석일 본부장

 

정치싸움을 격투기와 복싱 경기에 빗대어 말하는 경우가 많다. 두 경기 모두 상대편의 약점이 보이면 일제히 그 부분을 향해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상대편에게 약점이 있으면 그것에 상응하는 전력과 전술을 펼쳐 상대방의 우위를 선점한다. 홍수환 선수는 1977년 카라스키야를 45기 끝에 KO 승을 거둔 불굴의 강인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복싱 선수다. 상대편의 약점을 비집고 들어가 결국 KO로 승리한 복싱계의 영웅이다.

 

지금 한국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이라는 문건으로 나라가 어수선하다. 국민들은 말 그대로 맨 붕이다.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해야 할 국가의 지도자라는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속이고 통계를 조작했다는 뉴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 나타났는데 국민을 바보처럼 취급했던 전 정부의 만행 그냥 두었다가는 45기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국민들이 많다.

  

다음은 감사원이 제기한 통계조작 대표적인 사례 3가지다.

 

첫째로 주간 아파트 가격(1회 발표) 동향에서 공개하는 아파트 가격 상승률을 수시로 실제 조사 결과보다 낮춤,

 

둘째로 20172분기 가계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자 '취업자가 있는 가구' 소득에 취업자 가중값을 임의로 줘 가계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소득 통계 조작,

셋째로 201910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발표 앞두고 비정규직 867천 명 증가했다고 보고 고용 통계조작,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흑암의 세력들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음흉한 생각을 꿈꾸며 정의와 공의를 넘어트리려는 악마와 같은 존재다. 평화로운 세상을 악마의 소굴로 만들기 위해 늘 공작정치를 꾸민다.

  

취임 초부터 윤 서열 대통령을 초보 정치인이라며 비 아양 걸렸던 야당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많았나? 코미디 출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6개월 된 초보 정치인이라며 조소하다 우크라이나 대사로부터 항의를 받자 사과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있다.

  

78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행보에 많은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역대 정부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강행군을 하는 윤 대통령, 보좌진들에게나를 회담 기계라고 생각하고 회담을 다 잡으라"라고 보좌진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3주 만에 60여 국 정상을 만나“‘한 달 안에 가장 많은 정상회담을 연 대통령으로 기네스북에 신청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윤석열 대통령, 애당초 수십 년 정치물을 먹은 정치구단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그 이상으로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윤 대통령에게 숙제가 있다. 부정부패를 일삼는 모든 공직자를 여야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는 것이다. 공의와 정의를 위해 부정부패의 카르텔을 끊어버려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야야를 막론하고 부정을 저지른 모든 정치인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이 납득이 가는 범위에서 처벌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길 국민은 바라고 있다.

 

미국 J.F.K(F 케네디) 재단에서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힘겨운 일을 해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3년 용기 있는 사람들 상"(Profile in Courage Award) 수상한다고 발표했다. 유엔총회에서 부산 엑스포 홍보를 위해 자신을 "회담 기계"라며 그리고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라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에 국민응원단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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