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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같은 영업사원 뽑고 싶다.  △ 계석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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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같은 영업사원 뽑고 싶다.

 

계석일 본부장

 

윤 대통령 같은 영업사원을 뽑고 싶다. 이런 세일즈맨이라면 모든 회사에서 뽑을 것이다.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안한 국가가 이상할 정도로 역대 대통령 중 최단기간(1년 반)100개 국가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한 대통령이 됐다. 기네스북이라도 도전해야 될듯하다.

 

공부 잘하려고 하면 도서관에 가면 되고 돈 많이 벌려고 하면 부동산 업자와 어울리면 되고 자사 제품을 많이 판매하려면 관련 업체 대표를 자주 만나면 된다. 쉽게 말해 얼굴 도장 찍는 일이다. 이런 직원들이 많은 회사가 발전하게 되어있다. 물건에도 눈이 있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제품도 움직이지 않는다. 세상에 모든 상품은 최종 소비자가 선택하게 되는데 그 일을 해내는 사람이 바로 세일즈맨이다.

 

의사가 위산과다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에게 제산제를 처방 할 때 제품을 소개한 세일즈맨의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올려진다고 한다. 소비자들은 보험 상품이나 자동차를 구입할 때도 가장 성실한 세일즈맨이 제일 먼저 머리에 떠 올려 진다고 한다. 이처럼 세상에 모든 상품은 최종 영업사원의 노력에 의해 자지 우지 된다.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가장 바쁜 영업사원이 됐다. 부산 엑스포 상품을 팔기 위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니는 사람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다. APEC를 통한 일본과의 관계 회복은 물론 한국과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웨덴, 스페인, 헝가리, 프랑스, 호주, 폴란드, 독일, 체코, 네덜란드,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페루, 캐나다, 중동의 부국인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의 정상회담을 하는가 하면 뉴욕 UN 총회 기조연설, 아세안 G20 한중 만남, . . 일 정상회담 등등 손으로 셀 수 없을 만큼 연일 세일즈 외교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1"열정 영업사원"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1128일 국제박람회 기구(BIE) 회원국들에 의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부산),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이탈리아(로마) 3국 중에 결정된다. 이제 부산세계 엑스포는 세계적인 상품이 된 것이다. 각국의 대표들은 부산 엑스포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윤석열 대통령의 열정에 표를 던질 것이다. 인간은 만남의 복(인간 복)이 있어야 한다.

 

회사에 출근하면 오늘 하루 누구를 만나야 하루 스케줄을 짠 후 곧장 출장을 서두르는 영업사원이 많은 회사가 희망이 있는 회사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세상에 수많은 일도 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듯 한 사람에 의해 국가나 회사가 흥망성쇠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윤 대통령은 대통령 실에 있는 시간보다 비행기 안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

 

대학 강사로 있는 황 모(59) 씨는 부산 엑스포를 위해 한국경제 위해 경제인들과 함께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뛰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검찰 출신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남미에서부터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연쇄 정상회담 세일즈 외교를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걸음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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