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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대전연합회 지회장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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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에
좋은일이 일어날것 같다,

내일이면 삼월인데 아직도 봄을 알리지 않고 펄펄 함박눈이 내려 산하가 하얗다.아마도 하나님은 제 철을 주시기 이른듯 더 오래 섭리하시는것 같다.

오늘은 CBMC 대전연합회가 지회장단 수련회을 충북 옥천 좋은기도동산에서 열리는 날이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삼십여명의 임원들은 삶의 영광을 찬양으로 드리면서 은혜가 더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특별히 초청된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의 강단 가운데 '통즉불통(痛卽不通)
불통즉통(不通卽痛) 이란 허준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 기독교인 들은 몸이든 마음이든 소통을 해야 인생이 아프지 않고 즐겁고 행복해지며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과 섬김 그리고 나눔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순서가 중반이 지나면서
삼겹줄 기도가 시작되었다.
조별로 내놓은 기도는 갈수록
어려움을 겪는 나라와 가정 그리고 일터의 문제 또는 자녀문제와 영적성장에 대해서 기도하며 전도서 4장12절의 삼겹줄 기도가 끊어지지 않음을 묵상하며 간절히 기도 했다.

답답했던 우리들의 마음이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의 시간을 통해 분명히 하나님이 들어주시리라 믿고 우리들의 끊어지지 않는 삼겹줄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회원들의 친교 시간을 가지면서 은혜로운 수련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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