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김호민 목사 LA 올림픽교회 신년말씀부흥회 인도
엘리야와 엘리사...한국교회 대표부흥사인 장경동 목사(중문교회)와 김호민 목사(권능교회)가 2020년 신년말씀부흥회를 인도하기 위해 20일(월) 미국으로 출발했다.
장경동 목사와 김호민 목사는 설연휴 기간인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에 소재한 올림픽장로교회에서 신년말씀부흥회를 인도한다.
장 목사는 20일 양기모 대표기자와의 통화에서 “신년부흥회를 미국에서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동역자 김호민 목사와 함께 파트너로 교회 부흥을 위해 충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경동 목사와 김호민 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부흥회 동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설 명절과 추석 명절에는 해외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