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신협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김복수 이사장 재당선’
18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서 개최, 202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회무처리
▲ 18일 중구 문화동 대전기독교봉사회관에서 열린 한우리신협 제43차 정기총회 장면
대전최대 규모로 안정된 경영으로 신뢰 받는 ‘평생어부바’ 한우리신협 이사장에 김복수 장로(서문교회)가 재당선 됐다. 이날 재당선 된 김복수 이사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우리신협(이사장 김복수)은 18일(토) 오후 2시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서문제일교회 김용환 목사가 정기총회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 앞서 김용환 목사(서문제일교회)가 정기총회 일정과 한우리신협을 위해 기도한 후 1부 기념식이 진행됐다.
▲한우리신협 김복수 이사장이 추천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조합원과 직원을 표창했다. 이어 추천장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김복수 이사장(사진)은 “조합원님들의 성원으로 지난 4년간 임기를 대과 없이 마무리 하였으며, 임기 내 지켜봐 주시고 조언해주신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조합은 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조합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계획하여 실행해가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인사했다.
▲좌로부터 장종태 서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박병석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사장 김복수 장로가 정기총회에 함께 했다.
이어 박병석 국회의원(서갑. 한밭제일교회), 설동호 대전시교육감(한몸교회),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서대전제일교회)가 차례로 축사했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9년회계연도 감사보고, 2020회계연도 예산안 승인 등의 건을 처리한 후 이어진 선거에서 전임 김복수 이사장이 재 당선됐다.
한편, 한우리신협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서도 4억 5천 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성과를 이뤄내는 등 건실한 경영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김복수 이사장이 재 선출됐다. [대전=양기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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